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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pecia-5
지금 힐페시아1mg을 복용하고 있는데,
전립선 비대증에 동시 사용하기 위해 힐페시아5mg을 구매.
2종류 제품이 왔음.
Mfg Date; FEB. 2024
Mfg Date; 05/23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포인트로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힐페시아를 선택한 과정과 이유
국내 탈모약은 너무 비싼 가격에 부담되서 탈모약 인도직구를 알게 되었고, 그 중 허브밍이 믿음이 가서 핀페시아 1mg 600정
으로 첫 탈모약을 선택했습니다.
국내 처방 피나스트레이트 0.5mg 보다 높은 힐페시아 1mg을 선택, 복용하여 6개월 정도 복용한 결과, 탈모 발생때의 70% 정도
회복되었으나 회복속도에 약간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5mg 힐페시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육모 카테고리에 있습니다만 5mg라는 용증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기에 탈모에 효과가 없더라도 전립선 관리용으로
생각하고 구매를 결심하였습니다.
먹는약 부작용 사례를 조사하고 구매를 8개월 정도 고민하고 먹었는 데, 실제로 부작용을 느낀 것은 브레인 포그였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그것도 긴 시간이 아니라 10~15분 정도라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량은 국내에선 전립선 비대증 치료용으로 사용될 용량 입니다.
남성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립선 비대
두번째로 성기능 문제도 자주 거론되는 부작용 중 하나인데, 제 경우는 복용전보다 성욕이나 지속시간이 줄거나 없어지지 않았
습니다. 다만 전보다 살짝 투명해지긴 했습니다.
피나스트레이트 1mg를 사용하면서 큰 부작용을 겪지 못했던 터라, 부작용을 감수하는 대신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하고
힐페시아 5mg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만약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알약 커팅기로 나눠서 복용하면 되고, 그러면 가격면에서도 피나스트레이트 1mg 보다 더 저렴
하니 부작용을 걱정해서 구매를 미룰 이유가 없었습니다.
배송은 보름정도 걸렸고 지금까지 복용하면서 아직은 핀페시아 1mg보다 큰 부작용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국내보다 약값도 저렴하니, 만약 부작용이 걱정되신다면 부작용이 나타나는 즉시 약을 끊거나 커팅기로 잘라서 나눠 드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탈모약 직구를 고민하시거나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약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공이 이미 손상되었다면 아무리 약을 먹어도 소용없기 때문입니다.